갱년기 증상 자가 진단 방법 체크리스트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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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증상이 있는 여성이 괴로운 듯 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있는 사진

세상만사 귀찮아지고, 별로 먹은 것도 없는데 살은 자꾸 찌고, 불면증으로 깊은 잠을 못자고 자다깨다 하니 늘상 피곤하고, 자고 일어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돌아가며 사방 여기저기 한 군데씩 아파오고 우울해지는데 혹시 나도 갱년기일까?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갱년기는 40대 후반부터 50대 초반 정도의 여성에게 시작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한마디로 갱년기는 노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시기를 말합니다. 나이먹고 늙어가는 것도 서러운데 여기저기 자꾸 아파서 더 슬퍼지는 시기입니다. 아이들이 어느정도 커서 이제사 나를 돌아보니 젊음은 어디로 가고 몸은 아파오니 짜증도 나고 감정이 널을 뛰어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친구들이나 지인들 만나면 서로들 자신의 변화에 대해 늙어가고 있는 모습들 보며 얘기나누느라 바쁩니다. 오늘은 갱년기 주요증상과 자가 진단 방법 및 체크리스트 10가지를 알아보고, 현재 갱년기를 겪고 있는 저의 경험에 대해서도 나눠보겠습니다.

목차

갱년기 주요 증상

불규칙한 월경

안면홍조와 발한

기분변화와 우울감

불면증

질 건조증, 피부 건조와 트러블

체중증가와 대사변화

갱년기 증상은 사람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가장 흔한 증상은 폐경(완경)으로 진행하기 전에 불규칙한 월경으로 나타나고, 안면홍조와 갑자기 땀이 나는 증상이 있습니다. 예전에 엄마와 이모들이 추운 겨울에 반팔 입고도 덥다며 부채질하던 모습이 바로 떠올랐어요.

저의 갱년기 증상으로는 불면증이 제일 고통스럽습니다. 잠을 충분히 못자고 자다가 깨고 일어나도 머리가 멍해서 집중력이 떨어지고, 기억력이 현저히 저하됨을 느끼고 있습니다. 부쩍 말하고자 하는 단어들이 기억이 안나고 치매인가 싶어 건강 검진하며 담당의사에게 물어보니 ‘Aging (노화)’의 한 현상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집중력이 떨어져서 이 글을 쓰는데도 쓰다말다 마무리짓기까지 힘들게 쓰고 있는 중입니다. 잠 잘자는 사람이 부러운 요즘, 수면의 질이 이토록 중요하구나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여기에 몸 구석구석 쑤시고 아파서 파스 붙이는 일이 많아졌어요. 참, 파스는 손흥민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파스를 추천합니다. 손흥민 더블파워 파스는 시원한 듯 뜨끈뜨끈 붙이지마자 효과가 있어요. 자다가 종아리에 쥐나는 일도 자주 있는데 파스 종아리에 파스 붙여주면 나아지니 저와 같은 갱년기 증상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상비약으로 파스 준비해 주세요. 또 저는 잇몸이 확연히 약해지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치아 간격이 벌어져 음식을 먹고 나면 이 사이사이에 음식물이 끼어서 요즘은 사람들 만나 밥먹을 때면 무척이나 신경쓰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외출할 때는 치실을 챙겨서 나가는 습관이 생겼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자라 대학으로 떠나고 나니 빈둥지 증후군과 함께 우울감이 동반해 만사가 귀찮고 짜증나고 무기력감이 있고요. 실제로 제 지인분들 중에는 나이들며 이젠 참지 않는다며 오히려 젊은 시절보다 참을성이 적어지신 분들도 보곤 합니다.

갱년기 자가 진단 방법

갱년기 증상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자신의 신체변화를 관찰하며 살펴보고 그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면 좋습니다.

월경주기 관찰 – 월경 주기의 변화는 갱년기의 가장 확실한 신호입니다. 평소 보다 점점 주기가 길어지다가 매우 불규칙 해집니다. 깜빡깜빡 기억력이 안좋으니 월경 양의 변화에도 주목해서 자신의 월경주기를 메모해두면 좋아요.

체온 변화 – 안면홍조와 발한은 대표적인 갱년기 증상입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체계적으로

수면 변화 – 저를 포함 많은 갱년기 여성분들이 불면증을 호소하는데요, 자신의 수면 패턴을 체크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저는 애플와치로 확인하고 있는데요, 별도의 기록이 없이 저의 수면 습관과 패턴까지 모두 알 수 있고 기록으로 남겨져 시간차를 두고 비교해 볼 수 있어 아주 유용합니다. 무엇보다 취침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커피 등 카페인 섭취를 줄이는 것부터 생활 속 실천이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불면증이 너무 심하다면 보조수단으로 멜라토민이나 저용량 수면제 등을 복용하는 방법이 있으니 의사와 상담하여 결정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신체 변화 – 갱년기 여성의 모습을 떠올리면 제법 살집있는 모습일 겁니다. 특히나 복부 부분이 두리뭉실 해져서 바지가 잠기지 않고 고무줄 바지나 치마를 입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바로 체중 증가는 갱년기 대표증상 중 하나입니다. 이는 바로 신진대사 기능이 서서히 저하되기 시작해 평상시 먹는 대로 먹으면 체중이 증가합니다. 또 피부가 건조해지고, 질 건조가 생겨서 부부관계에도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정서 변화 – 갱년기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감정기복이 심해지고 우울감을 동반합니다. 작은 일에도 불안감을 느끼고, 평소 느꼈던 스트레스와는 다른 감정이 드는데요, 짜증이 많아지고 분노조절이 잘 안되어 불같이 폭발하는 증상을 호소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들은 갱년기에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증상입니다. 자신의 몸과 마음의 변화를 관찰하며 인정하며 갱년기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시기를 바랄게요. 다음으로 갱년기 증상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이 갱년기인지 확실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갱년기 증상 체크리스트 10

  • 불규칙한 월경
  • 안면홍조(핫플래쉬)
  • 야간 발한, 식은땀
  • 감정기복(무드스윙), 무기력증, 불안증
  • 불면증
  • 체중증가
  • 질 건조증
  • 피부건조, 가려움증, 쥐젖
  • 편두통, 관절통, 오십견
  • 집중력 저하, 기억력 저하

위의 10개의 갱년기 자가 진단 테스트 중 몇 개에 해당되시나요? 너무 당연한 얘기같지만 해당 항목이 많으면 많을수록 갱년기 가능성이 높습니다.

갱년기 자가 진단 후 대처방법

사람마다 나타나는 갱년기 증상이 다르므로 자신의 상태를 잘 파악하고 그 증상에는 유전적인 성향이 있으므로 어머니, 외할머니, 자매가 있을 경우 어땠는지 알아보면 도움이 됩니다. 나이들어 근손실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자신에 맞는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고, 되도록 가공식품이 아닌 좋은 음식을 먹으려 노력하고, 명상을 하여 마음 단련을 하면 좋습니다. 무언가 몰두할 자신만의 취미활동을 가지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부자되기 프로젝트를 실천 중에 있습니다. 함께 동참해 주시겠어요.

부자되기 프로젝트


몸 건강 – 규칙적인 운동

마음 건강 – 명상과 독서로 마음 수양

경제적 자유 – 블로그로 수익화

영어공부 – 영어스터디그룹 꾸준히 참여하기

무엇보다 갱년기 증상으로 생활에 불편함을 느낀다면 병원진료를 통해 호르몬 등의 치료를 받을 수도 있으니 병원에 내원하여 상담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정리하며

갱년기는 대부분 많은 여성들이 나이들면서 겪는 자연스런 과정이니 이러한 변화를 이해하고 그에 맞게 건강하게 대처해 나가는 게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사람마다 나타나는 갱년기 증상이 다르므로 평소 자신의 상태를 잘 파악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받아들이는 것 각자 나름대로 열심히 청춘을 불태우며 열심히 살다가 가정을 위해서

젊음은 짧고 노년은 길어진 100세 시대, 그전에 갱년기가 딱 버티고 있습니다. 갱년기라는 이 터널을 잘 지나야 길어진 노년 역시 잘 보낼 수 있습니다. 갱년기 몸 건강, 마음 건강 잘 다스려 멋진 노년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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